김사랑,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완벽 그 자체"
김사랑이 화제인 가운데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시절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대회의 상징인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사랑은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넘기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역대 미스코리아 60명을 배출한 이훈숙 원장은 과거 방송에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던 김사랑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미스코리아와는 좀 다르게 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어 "긴 생머리에 쌍꺼풀도 없고 화장도 거의 안했다"며 "등신 자체가 좋았다. 거의 경쟁자가 없을 정도였다"고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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