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다솜-보라, 이제는 볼 수 없는 씨스타의 섹시한 추억


입력 2017.08.20 14:10 수정 2017.08.20 14:12        이선우 기자
ⓒ코스모폴리탄 제공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인 다솜이 씨스타 동료였던 보라와의 몸매 투샷으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언니는 살아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다솜이 씨스타 동료였던 보라와의 몸매 투샷으로 눈길을 끈다. 다솜은 과거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보라와 다솜은 서로에게 몸을 밀착한 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두 사람의 비슷한 듯 다른 트윈룩이 눈길을 끈다.

보라는 검은색 보디 슈트에 골지 소재 톱을 입고 건강한 보디 라인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다솜은 홀터넥 골지 톱에 스포티한 느낌의 하의를 매치하고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한편 다솜은 SBS 토요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양달희 역을 통해 악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문지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