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이 오는 9월 1일 통합 2주년을 맞이한다.KEB하나은행 본점 사옥.ⓒ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이 오는 9월 1일 통합 2주년을 맞이한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시너지 효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실적 개선세가 가속화되고 있지만 인사·급여체계 일원화 등 화학적 융합은 여전히 해결과제로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말까지 인사, 급여체계 일원화 등을 통해 실질적인 원뱅크로 거듭날 계획이다.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통합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되면서 수익성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올 상반기 KEB하나은행은 99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한 수준으로, 2015년 은행 통합 이후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