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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 톱모델 그녀, "아내와 어머니는 일시 휴업…男心 강탈하는 자태" 들여다보니...


입력 2017.08.26 23:37 수정 2017.08.26 23:40        이선우 기자
ⓒ STL 제공


SBS '추블리네가 떴다'가 대중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26일 '추블리네가 떴다'가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추블리네가 떴다'의 그녀 야노 시호의 모델로서의 면모가 조명 된 것.

야노 시호는 비키니 화보를 통해 '아내와 어머니'가 아닌 일본 톱모델로서의 기염을 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야노 시호의 2017년 비키니 화보가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장이 173㎝에 달하는 야노 시호는 이번 화보에서 ‘40대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매끈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비키니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탄을 자아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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