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은 ▲의왕(0.19%) ▲부천(0.12%) ▲군포(0.11%) ▲시흥(0.11%) ▲광주(0.07%) ▲안양(0.06%) ▲성남(0.05%) ▲하남(0.05%) ▲인천(0.04%) 지역이 올랐다.
지역별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 ⓒ부동산114
전세시장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0.03%)과 경기·인천(0.01%)은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신도시는 동탄2신도시 입주물량 여파로 0.03% 하락했다.
서울은 ▲관악(0.20%) ▲구로(0.11%) ▲용산(0.11%) ▲강동(0.08%) ▲강북(0.08%) ▲서대문(0.07%) ▲동대문(0.05%) ▲은평(0.05%) 지역이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03%) ▲김포한강(0.02%) ▲평촌(0.01%) ▲산본(0.01%) 지역이 올랐다. 광교는 광교호반베르디움이 500만원 상승했다.
반면 ▲동탄(-0.21%) ▲판교(-0.03%) ▲일산(-0.01%) 지역은 하락했다. 동탄은 동탄2신도시 입주영향으로 동탄1신도시 전세가격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경기·인천은 ▲광주(0.14%) ▲인천(0.06%) ▲구리(0.05%) ▲김포(0.05%) ▲부천(0.05%) ▲파주(0.05%) 지역이 올랐다.
반면 경기도 외곽과 입주물량이 집중된 곳에서 전세가격이 하락했다. ▲오산(-0.25%) ▲의정부(-0.24%) ▲과천(-0.16%) ▲광명(-0.04%) ▲화성(-0.01%) ▲수원(-0.01%) 지역이 떨어졌다.
이미윤 부동산114 책임연구원은 "주택구입 자금을 옥죄는 대출규제가 추가로 발표되면 매수 심리가 위축돼 가격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의 지정학정 리스크와 가계부채대책 추가 발표 예고로 8.2대책의 효과가 하반기까지 이어져 주택시장의 안정화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어 금리 움직임에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청약 수요가 몰리면서 재건축 시장에 청약열풍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대출제한과 청약규제 강화로 과열현상 지속이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재건축 이주수요 발생 지역에서 국지적인 전세가격 상승이 나타나지만 인근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입주물량이 집중된 2기신도시와 인근 지역의 전세가격 하락세가 길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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