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타이어, 매각 계획 무산 소식에 약세

한성안 기자

입력 2017.09.06 09:18  수정 2017.09.06 09:18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와 매각협상이 무산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6일 오전 9시 5분 금호타이어는 전날 보다 460원(6.99%)내린 6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지난 5일 채권단회의를 열고 더블스타가 제시한 매각 가격 인하 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블스타는 최근 금호타이어의 실적이 당초 약속한 것보다 나빠졌다며 매각 가격을 955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낮춰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

채권단은 이르면 오는 8일, 주식매매계약(SPA)해제 합의서를 더블스탕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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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안 기자 (hsa08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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