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교수' 라리사, 아찔한 누드 화보
라리사 누드화보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연극 '개인교수' 측은 3일 "라리사가 성형 고백에 이어 누드화보를 공개했다"면서 누드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리사는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 아찔한 19금 화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보일 듯 말 듯한 아찔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라리사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19금 연극 '교수와 여제자'에 출연해 파격 노출과 화끈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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