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시 교육청에 도서 1000권 기증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9.07 16:11  수정 2017.09.07 16:13
홍성표 부산은행 마케팅본부장(왼쪽 두 번째)와 김석준 부산시 교육청 교육감(세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6일 부산시 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도서 전달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지난 6일 부산시 교육청에서 도서 1000권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일본의 역사학자 구보이 노리오가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명백한 사료와 사진, 고지도 등을 수록해 발간한 ‘독도의 진실’ 1000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부산시 교육청을 통해 부산지역 도서관과 지역 내 고등학교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성표 부산은행 마케팅본부장은 “독도의 진실이라는 책은 저자가 역사적 진실을 향한 학자의 양심을 담아낸 책”이라면서 “우리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독도 수호에 대한 자긍심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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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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