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PC에서 인터넷뱅킹 이용 시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BNK바이오패스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문과 홍채 등 생체인증과 금융결제원의 바이오 공인인증서를 결합해 스마트폰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시스템으로 아이폰 iOS 9.0이상과 안드로이드 6.0이상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된다.
기존 스마트폰에서 이용하던 BNK바이오패스를 PC를 통한 인터넷뱅킹 접속에 적용해 별도 공인인증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저장된 바이오패스로 로그인과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 직무대행은 “향후 BNK바이오패스 인증 서비스를 기반으로 공인인증서 관련 보안프로그램 설치가 없는 편리한 인터넷뱅킹 서비스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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