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이 항암바이러스 치료제에 대한 기대감에 장 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신라젠은 전 거래일보다 3100원(8.42%) 오른 3만9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중 4만8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러스 항암제 펙사벡(Pexa-Vec)은 간암 환자 대상 글로벌 3상을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5월 사노피 계열사인 리제네론과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PD-1저해제(REGN2810)와 병용요법을 공동으로 개발, 올해 중으로 글로벌 임상 1/2상 진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REGN2810은 현재 편평상피암(squamous cell carcinoma) 임상 2상 단계에 있는 물질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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