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전산센터 이전으로 16일 일부 금융거래 중단

배상철 기자

입력 2017.09.13 15:17  수정 2017.09.13 15:18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오는 16일 하루 동안 일부 금융거래가 중단된다.ⓒ부산은행


비엔케이(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전산센터 이전으로 오는 16일 하루 동안 일부 금융거래가 중단된다고 13일 밝혔다.

당일 오전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자동화기기를 통한 일체 업무와 고객센터를 통한 텔레뱅킹, 체크‧현금‧직불‧주류카드 일체 업무, 카드론 등의 업무가 중단된다.

인터넷뱅킹과 굿뱅크, 썸뱅크 등 스마트(모바일)뱅킹 업무는 24시까지 중단된다.

다만 ▲신용카드를 이용한 국내‧해외 신용 구매 ▲신용카드 단기대출(현금서비스, 타행 및 제휴사 자동화기기에서 가능) ▲국제공항과 국제여객터미널 외화 환전업무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신고는 전산센터 이전과 관계없이 이용 가능하다.

부산은행은 부산 강서구 클라우드센터 지구 내 ‘BNK금융그룹 IT센터’로의 전산 이전 작업을 11월 19일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BNK금융그룹 위상에 걸맞은 자가 전산센터를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분산된 각 계열사 IT센터 통합으로 효율적 시스템 운용이 가능해 그룹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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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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