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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입력 2017.10.30 10:07 수정 2017.10.30 10:07        부광우 기자

정문국 사장 "지속 가능한 기업 만들어야"

정문국 ING생명 사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ING생명

ING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정문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초심을 주제로 마련된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들의 합창공연과 직원들의 초심인터뷰, 사회공헌재단 설립선포식, 기념공연, ING생명의 다짐 등 프로그램으로 세 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정 사장은 이날 30주년 기념 연설을 통해 “30주년을 맞이한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는 회사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만드는 일”이라며 “질긴 생명력을 갖춘 회사가 되려면 구성원 모두가 깨어있어야 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만에 자산 31조원, 연간 순이익 약 3000억원, 시가총액 약 4조원의 우량보험사로 성장했다"며 "지급여력(RBC)비율이 가장 높고, 상장 생명보험사 중에서 최고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되고 있는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사회공헌재단 선포식에서 ING생명은 내년 초 출범할 이 재단을 오렌지희망재단으로 명명하고, 임직원들의 손바닥 지문으로 만들어진 포토월 제막식도 가졌다.

한편, 정문국 사장은 지난 26일 ING생명의 최장수 고객 3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고 감사인사와 함께 선물을 증정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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