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임원 선임 3년만에 최다...펠로우·마스터로 R&D 능력 입증
'최대실적' 반도체, 최다 승진자에 발탁승진까지...성과주의 강조
삼성전자가 여성 신규 임원 7명을 배출하며 우먼 파워를 입증했다. 또 최대 실적을 구가한 반도체분야에서 최다 승진자와 발탁 승진자를 배출하는 등 철저한 성과주의를 반영했다. 사진은 중국 시안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생산라인에서 한 직원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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