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신작 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 기대감에 24일 장 초반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48분 현재 펄어비스는 전거래일보다 7.19% 상승한 1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9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곧 출시되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시장 내 독주가 예상된다는 보고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1월에는 대형 개발사들의 기대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 않다"며 "예상 출시 시점의 경쟁작 부재와 기존 출시된 모바일 MMORPG들의 높은 초기 매출을 감안해 2018년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평균 매출액을 8억2000만원으로 올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