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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연 백미' 양정원, 백옥같은 피부 "뭇 여성들의 시기를 받는 이유" 들여다보니


입력 2017.11.28 11:30 수정 2017.11.28 14:06        이선우 기자
ⓒ 양정원 SNS


스포테이너 양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양정원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양정원의 백옥같은 피부가 다시금 회자 된 것.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옥녀 양정원'라는 글이 누리꾼들에게 시선을 끌면서, 양정원의 순백의 피부가 이목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정원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모습을 보며 부러움 가득한 목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 9월 22일 출생으로 다수의 방송과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 피부색 좀 봐, 완전 백옥이네 백옥이야...", "인간적으로 저건 너무했다... 내 피부 어떻하니...", "세상 혼자사는 구만 혼자살아" 등의 부러움을 나타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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