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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1980년대 범접할 수 없는 극강의 미모 눈길


입력 2017.11.28 16:52 수정 2017.11.28 22:03        이선우 기자
ⓒ온라인커뮤니티

'불타는 청춘' 강문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전성기 시절이 알려지면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강문영은 20년만에 예능에 출연임에도 불구 화려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음은 물론 과거 화려했던 시절이 재조명 되면서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실감을 하게 했다.

강문영은 원조 CF퀸으로, 19세에 CF로 혜성처럼 데뷔했다. 화려한 외모로 화장품 광고부터 의류, 가전 등 모든 광고 섭렵했고, 90년대 각종 잡지 표지부터 화보를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1985년 MBC 공채 18기로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MBC '내 마음이 들리니', '앵그리맘', '아랑사또전', '화정'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강문영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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