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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대기실에서도 숨길 수 없는 청순미 "역시 원조 요정"


입력 2017.12.04 00:08 수정 2017.12.04 13:54        이선우 기자
ⓒ에스엘이엔티 제공

성유리의 청순한 매력이 가득 담긴 촬영 대기실 속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했던 성유리는 현장 비하인드 컷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유리는 극중 오수연 역을 열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단아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 블라우스 차림으로 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다. 그녀는 헤어 손질을 받는 동안에도 숨길 수 없는 화사한 미모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성유리 특유의 순수하고 러블리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그러는가 하면, 그녀는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턱에 가져다 대는 포즈와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대본을 바라보며 유쾌하면서도 친근한 면모를 과시하거나, '몬스터'가 적힌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셀프 홍보에 나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몬스터'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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