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신아영, 강렬한 레드 원피스 "눈을 어디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를 맡고 있는 아나운서 신아영의 과거 당찬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화보를 통해 도시적이고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겨울여신으로 변신한 것.
신아영은 매거진‘HIM’에 ‘RED TEMPTATION’라는 커버스토리로 진행된 화보에서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보속 그녀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도시적이고 우아한 겨울여신의 이미지를 연출 했다. 또 컬러감 있는 의상은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가볍고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 에도 돋보이는 깨끗한 피부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