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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전쟁 앞둔 한국당, "文정부 일방적 입법폭주 막을 것"


입력 2017.12.09 11:30 수정 2017.12.09 13:32        이동우 기자

"공수처 및 국정원 개혁안 저지할 것"

전희경 한국당 대변인이 새누리당 의원시절인 지난해 6월 28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DB

자유한국당은 9일 "12월 임시국회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도된 일방적 입법폭주를 막아내고 민생을 살피는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임시국회에 임하면서 밀실야합에 의한 예산 통과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부터 하는 게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 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은 법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없어야 할 법을 만들고 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한국당은 이번 임시국회를 통해 '옥상옥'조직이자 검찰의 정치화를 가속화 할 공수처 신설안과 대공수사권 포기 선언이자 정보기관 무력화 시도인 국가정보원 개혁안의 부당성을 알려 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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