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AJ렌터카가 현대차의 지분 매각 취소 소식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46분 현재 AJ렌터카는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800원(19.93%) 내린 1만1250원에 거래 중이다. AJ렌터카는 전날 공시에서 현대차그룹이 매각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게 됐다고 공시했다. AJ렌터카는 최대주주인 AJ네트웍스가 현대차에 인수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7일 연속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했었다.
[특징주]AJ렌터카,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장초반 신고가
[특징주]코아스템, 루게릭병 치료제 기대감에 급등세
[특징주]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인수 확정에 상승세
[특징주]넵튠, 블루홀 지분 매각 기대감에 상승세
[특징주]셀트리온헬스케어, 수급·실적 동반 개선 전망에 상승세
[특징주]금호타이어, 대기업 경영권 인수설에 강세
"우원식, 이재명 충성의 길에 깊숙이"…국민의힘, 권한쟁의심판 청구 비판
[Who바이오] 1품 1조 달성 열쇠 쥔 대웅제약 '키맨' 박성수 대표
작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만305명…10대·20대 여성에 피해 집중
이재명이 김혜경에 욕하는 '딥페이크' 영상…민주당 "용납 안해"
나나, 더보이즈 선우에게 "혼나야겠네" 일침...무슨 일?
끝나지 않은 폭로 "김새론, 가수 전 남친에 커피차 보내"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中, 12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125% 인상 ‘맞불’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84%에서 125%로 끌어올렸다. 미국이 145%의 대중 누적 관세율을 적용한 것에 대한 보복조치다. 중국은 앞으로 미국이 관세를 올려도 무시하겠다는 입장도 냈다.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1일 ‘미국산 관세부과 조치 조정에 관한 공고’를 통해 상호관세율을 84%에서 125%로 인상하고 12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관세세칙위는 “미국이 중국에 지나친 관세를 부과하는 행위는 국제 경제 무역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며, 기본적인 경제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로 일방적인…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유예로 숨 돌렸지만…이번엔 위안화 '불똥'
[트럼프 스트레스] 美中 관세전쟁 격화…코스피 하락세 2430선 마감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한덕수 대행 겁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한화, 타이밍을 놓친 소통의 아쉬움 [기자수첩-산업]
균열의 연금개혁, 숙제는 ‘세대 공존’ [기자수첩-정책경제]
원내2당의 반(反)이재명 일변도 [기자수첩-정치]
· 美 반도체주 급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 2분기 흑자 전환 기대에…이마트, 2%대 상승세
· 조선주 '방긋'…HD현대중공업, 4%대 상승세
· 트럼프 상호관세 90일 유예에 2차전지株 ‘활짝’
· 미국 상호관세 유예 발표에…현대차 6%대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