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데 브라이너, 글래머 모델과 ‘찰칵’
맨체스터 시티의 ‘슈퍼 크랙’ 케빈 데 브라이너의 화보가 화제다.
데 브라위너는 과거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데 브라위너는 해변에서 레스옴므 화보 촬영에 임했다. 멋진 흰색 의상을 입은 그는 고개를 숙인 채 글래머 여성 모델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더욱 멋스러움을 뽐내고 있다.
한편, 데 브라위너는 올 시즌 소속팀 맨시티의 연승에 앞장서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토트넘과의 홈경기서도 진가를 발휘, 팀의 16연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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