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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서현, 동요 불러 오디션 합격했던 과거


입력 2018.01.18 00:16 수정 2018.01.18 15:43        박창진 기자
ⓒSBS 방송화면 캡쳐

'한끼줍쇼'에 출연한 서현이 화제인 가운데 서현의 오디션 비하인드 스토리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서현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연습생을 시작했는데 당시 연예인의 끼가 하나도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현은 "처음 오디션을 봤을 때 '들꽃 이야기'라는 동요를 부르고 들어오게 됐다"며 "SM은 개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잘 끌어내준다.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줬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깜찍한 서현의 어린시절 오디션 영상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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