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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빌보드 1위하고 싶다고 했는데


입력 2018.01.24 00:07 수정 2018.01.24 15:14        박창진 기자
ⓒtvN 방송화면 캡쳐

허경영이 화제인 가운데 허경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허경영은 과거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200회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허경영은 박병기와 함께 출연해 신곡 '롸잇나우'를 선보였다.

박병기는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아직 빌보드 1위는 하지 못했다. 이번 곡으로 빌보드 1위를 하겠다. 뮤직비디오와 안무는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영은 "정치는 이제 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 "아니다. 2018년 다음 대선에도 나간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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