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전설의 남자 아이돌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 눈길
배우 정소영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과거 방송출연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설날특집 ‘스타 애정촌’에 여자 5호 출연한 정소영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동안 미모로 당시 방송에서 큰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소영은 자신을 알리게 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박인애 역을 알리며 ‘김두한의 여자’로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니안은 정소영에게 “신촌에서 커피 한 잔 하자”며 데이트를 신청하며 커플을 이뤘다.
한편 1979년생의 정소영은 앳된 외모와 달리 올해 40살이다.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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