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영, 전설의 남자 아이돌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모 눈길

임성빈 기자

입력 2018.01.29 00:48  수정 2018.01.29 21:01
ⓒSBS 방송화면 캡쳐

배우 정소영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과거 방송출연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설날특집 ‘스타 애정촌’에 여자 5호 출연한 정소영은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동안 미모로 당시 방송에서 큰 이목을 사로잡았다. 정소영은 자신을 알리게 한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박인애 역을 알리며 ‘김두한의 여자’로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니안은 정소영에게 “신촌에서 커피 한 잔 하자”며 데이트를 신청하며 커플을 이뤘다.

한편 1979년생의 정소영은 앳된 외모와 달리 올해 40살이다.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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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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