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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G ‘V30S+ 씽큐’에 최대 지원금 21만8000원


입력 2018.03.09 10:53 수정 2018.03.09 10:59        이호연 기자

9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

V30S 씽큐 ⓒ LG전자

9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

SK텔레콤이 LG전자의 플리미엄 스마트폰 ‘V30S+ 씽큐(ThinQ)’ 시리즈를 9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출고가 109만7800원의 V30S 씽큐+에 공시지원금을 6~21만8000원까지 지원한다.

LG 'V30S+ 씽큐'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공감형 AI'를 탑재했다.

이 단말에는 자동으로 최적의 촬영 모드를 추천하는 ‘AI 카메라’, 사진을 찍으면 피사체의 정보를 알려주는 'Q렌즈‘, 저조도 촬영 ’브라이트 카메라‘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또 카메라, 전화, 메시지, 날씨 등 주요 기능에 대해 명령어를 실행하면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도 음성으로 제어도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음성으로 동작하는 LG 편의 기능도 늘렸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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