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라디오 로맨스'서 송그림 역
"밝고 풋풋한 모습 보여드리고파"
KBS2 '라디오 로맨스'를 마친 김소현은 "송그림이 좋아서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E&T Story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소현은 "'연기가 내 일이 맞는가'라는 고민을 계속 해왔다"고 털어놨다.ⓒE&T Story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소현은 KBS2 '라디오 로맨스'를 통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E&T Story 엔터테인먼트
KBS2 '라디오 로맨스'를 마친 김소현은 "20대 특유의 밝고 쾌활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E&T Story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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