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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Digital·Life·School' 1기 입학식 개최


입력 2018.03.30 10:40 수정 2018.03.30 10:40        이나영 기자

청년창업 원스톱 교육 제공

지난 29일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린 'Digital Life School 1기 입학식'에서 교육생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성동구 소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청년 창업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Digital·Life·School)’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인프라와 외부 인프라를 융합한 청년 창업 및 취업 지원 종합 플랫폼으로 오는 2020년까지 ▲청년고용 등 일자리 창출 지원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및 자금 공급 ▲사회 취약계층 직접 지원 등 총 9조원 규모, 15개의 사업을 추진하는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작년 12월 오픈됐다.

1기 Digital·Life·School 모집은 389명이 지원해 이중 107명이 최종 선발 됐으며, 선발된 참가자는 신한은행과 아마존이 연계된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고 창업에 필요한 금융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Digital·Life·School은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가장 처음 선보이는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된 노동시장 안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12주간 창업 역량 교육과 브랜드 홍보 및 운영 멘토링, 인큐베이션센터 입주를 통한 실전 경험을 제공 등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문학 Insight 등 창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 과정 ▲프로젝트 팀 단위로 창업 시뮬레이션을 수행 ▲장사의 신으로 유명한 김유진 대표의 특강 등 전문가 밀착 코칭 지원 ▲청년들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종합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과정 우수팀에게는 1년간 인큐베이션센터에 입주해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성우 신한은행 부행장은 교육생에게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전문 멘토에게 교육을 받으며 스스로 업을 찾아가는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꿈을 마음껏 펼칠 것"이라고 당부하면서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실행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동행하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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