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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전국 고속도로 다소 ‘혼잡’…낮 12시 절정, 오후 6시 해소


입력 2018.04.07 11:57 수정 2018.04.07 11:58        스팟뉴스팀

하행선 오전11시~낮12시‧상행선 오후6시~7시 ‘정체 절정’ 예측

정체를 겪고 있는 고속도로 전경. ⓒ연합뉴스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는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으로 평소보다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7~8시쯤 시작돼 오전11~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6~7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은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6~7시쯤 최대가 됐다가 오후 9~10시쯤 완전히 풀릴 전망이다.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30분 ▲울산 4시간48분 ▲강릉 3시간20분 ▲대전 2시간24분 ▲광주 3시간56분 ▲목포 4시간44분 ▲대구 4시간37분 등이다.

반대로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 ▲울산 4시간12분 ▲강릉 2시간20분 ▲대전 1시간40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39분 ▲대구 3시간10분 등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늘 전국에서 491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약 50만대, 반대로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약 49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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