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근황 공개…보는 것만으로 '힐링'
배우 공유가 광고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Coway) 모델로 활동 중인 공유는 11일 공개된 사진에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상쾌한 공기를 몸으로 느끼는 듯 가슴에 손을 얹은 모습은 소년 같은 천진난만함이 묻어나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과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옥상에서 깨끗한 공기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은 마치 한 장의 화보를 보는 듯하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에 따르면 공유는 2017년부터 코웨이(Coway) 모델로 활약하며 브랜드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공기청정기는 '공유 공기청정기'로 불리며 국내에서 품절됐고, 해외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나타내며 브랜드 인지도와 호감도를 상승시켰다.
한편 공유는 '도깨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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