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기억해'서 형사 오국철 역
주연이라 생각 않고 흔쾌히 출연
영화 '나를 기억해'에서 형사 오국철로 분한 배우 김희원은 "성범죄 피해자들의 마음을 상상하며 연기했다"고 했다.ⓒ오아시스이엔티
영화 '나를 기억해'에서 형사 오국철로 분한 배우 김희원은 "주연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흔쾌히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오아시스이엔티
영화 '나를 기억해'에서 형사 오국철로 분한 배우 김희원은 "팬들이 지하철 생일광고까지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오아시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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