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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인재영입 9차 발표…자유한국당 탈당 시의원 합류


입력 2018.04.18 11:42 수정 2018.04.18 11:43        이동우 기자

이재호·이덕수·박도진 성남시의원 영입

"경기도 민심에 큰 회오리를 일으킬 것"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바른미래당은 18일 인재영입 9호로 이재호·이덕수·박도진 성남시의원 등 3명을 영입했다.

이날 인재영입 발표를 맡은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세 명의 시의원의 바른미래당 입당으로 성남민심, 더 나아가 경기도 민심에 큰 회오리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한국당은 국정농단과 권력남용, 부정부패의 두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사죄하는 모습으로 환골탈태한 길을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전혀 반성이 없고 궤변의 논리로 국민과 맞서는 자세는 한국당이 더 이상 존속 가치를 부여받기 어렵다"고 말하며 영입 이유를 밝혔다.

이덕수 시의원은 "신보수의 가치를 지키고 싶었지만 적폐 구태세력과는 더 이상 같이 정치를 할 수 없다"며 "성남지역에서 바른미래당이 돌풍을 일으키는 핵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99@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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