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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다이어트 결심할 정도의 노출 장면은?


입력 2018.04.28 00:01 수정 2018.04.28 15:55        박창진 기자
ⓒ전혜빈 사회관계망서비스

'정글의 법칙'이 결방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한 가운데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전혜빈의 과거 방송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혜빈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전혜빈은 "최근에 살을 지나치게 빼신 것 아니에요?"라는 물음에 "드라마에 출연하며 노출장면이 많아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혜빈은 "첫 노출인 '목욕탕에서 뒤태가 드러나도록 일어서는 장면'을 위해 각오를 다지며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촬영장 당일 전혜빈의 뒤태배역이 준비되어 있었고, 뒤태배역의 몸매를 보니 도저히 나설 수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혜빈은 "그때부터 30대를 앞두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봐야겠다고 결심해 결국 책까지 냈다"고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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