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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의혹' 김경수, 기자 4명 고소..."악의적 보도"


입력 2018.04.30 23:28 수정 2018.04.30 23:31        이충재 기자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월 1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드루킹 사건' 논란의 중심에 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자신의 의혹에 대해 보도한 기자 4명을 고소했다.

김 의원은 30일 "악의적 왜곡보도와 허위사실을 유포한 기자들을 상대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간지 기자 2명과 종편채널 소속 기자 2명이 대상으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상 명예훼손 등을 적용해 달라는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사실과 다른 악의적 왜곡 보도와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드루킹 사건' 의혹을 보도한 TV조선 기자 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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