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남성 혐오 사이트로 유명하며, 메갈리아 분열 사태 이후 떨어져 나온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8일 오후 6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워마드’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워마드 회원의 살인 예고 글 재조명”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해당 게시물은 과거 워마드에 게재되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킨 내용으로, 당시 워마드의 한 회원은 “미래의 주축이 되는 것은 누구인가 어린이들이다 미래에 장차 커서 나라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되는 것은 누구인가? 어린 새싹들이다 그렇다면 미래를 위해서 누구를 죽여야 하는가 바로 이런 남자애들이다 남초딩,남중딩,남고딩 10대 어린 남자 애들 유아기의 남자애들 모두 싸그리 죽여서 없애버려야 한다 한명이라도 더 수를 없애서 죽여버려야 한다 숫자가 많아져야 유리한 싸움이다”라는 주장을 펼쳐 갑론을박을 빚은 바 있다.
한편, 워마드 초기에는 다음 카페를 개설해 시작했으나 잦은 경찰 수사로 인한 운영진들 검거 이후 해외 서버를 웹 사이트 기반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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