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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팬 선물 받고 한 말? 뭐라고 했길래...'인성 논란' 화제


입력 2018.05.15 00:32 수정 2018.05.15 17:41        박창진 기자

박유천이 실검에 오르며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그의 과거 영상이 새삼 화제다.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는 용산에서 열린 JYJ팬사인회를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 속에서 한 팬은 박유천에게 그림이 그려진 배지를 전달했고, 이를 받은 박유천은 선물을 바라본 후 웃음을 지었다.

이윽고 팬이 자리를 이동하자 박유천은 싸늘한 표정으로 배지를 옆에 있는 관계자에게 전달하며 말을 건넸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유천이 관계자에게 “버려”라고 말한 것이 아니냐며 그의 태도를 지적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입 모양만으로 유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관계자에게 장난친 것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복무를 하다 지난해 8월 소집 해제됐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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