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보상·체제보장 중심 비핵화 협상전략 카드 제시
北, 고위급회담 연기·북미회담 고려…협상력 제고 포석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한 북한이 돌연 "핵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며 북미정상회담 취소 가능성을 시사했다. 리비아식 비핵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북한의 반발에 미국은 새로운 비핵화 방식을 제시하며 맞대응에 자제하는 모습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북한으로서는 결국 내달 12일 예정된 세기의 핵 담판에서 미국 측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지로, 북미수교를 통한 대북제재 완화와 정상국가 변모를 위해 대화의 판을 완전히 깨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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