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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위기 속에서 본색 드러나…보수 야당들 행태 한심”


입력 2018.05.28 11:09 수정 2018.05.29 10:44        김지원 기자

"누가 진짜 안보세력이고 가짜 안보세력인지"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28일 “위기 속에서 본색이 드러난 보수 야당들의 한심한 행태는 누가 진짜 안보세력이고 가짜 안보세력인지 국민들에게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회담 취소 폭탄선언에 일부 보수 언론과 야당들이 보인 태도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보수 언론과 야당들이 남북 관계가 잘못되기를 기다렸다는 듯 황당한 태도를 보인 것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제1야당의 중진의원은 미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회담 취소 뉴스가 나오자마자 (정부 남북 외교를) 김칫국 외교라며 비아냥을 서슴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추 대표는 “북미 정상회담 준비는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다”며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2차 남북정상회담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김지원 기자 ( geewon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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