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한우부터 삼겹살까지 대규모 육류 할인

최승근 기자

입력 2018.05.30 09:05  수정 2018.05.30 09:05

내달 6일까지 브랜드 한우‧삼겹살 전 품목 40% 할인


이마트가 나들이, 바캉스 등으로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6월을 맞아 육류 40%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브랜드 한우와 브랜드 삼겹살 전 품목 행사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인 횡성 한우 등심(1+등급)은 100g당 1만1800원, 국거리/불고기용(1+등급)은 100g당 6100원, 더느림 삼겹살은 100g당 3080원에 선보이며 행사 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는 이른 무더위와 나들이 수요 증가로 인해 육류 소비가 살아나는 6월을 대비해 300톤 물량의 대규모 육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6월 들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바캉스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이 많아져 대표적인 구이 음식인 삼겹살, 한우 등의 소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지난해 기준 이마트 월별 육류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2월이 연중 가장 낮은 6.2%를 보이고 이어 3월부터 5월까지는 여전히 낮은 7%대에 분포하며, 6월에 8%대로 올라서면서 육류 소비가 회복되는 양상을 보인다.

홍성진 이마트 축산팀장은 “육류 소비가 많아지는 6월을 앞두고 사전 기획을 통해 약 300톤의 돼지고기, 소고기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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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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