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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나이를 알 수 없는 인형 미모... "부러우면 지는 것?"


입력 2018.06.20 00:53 수정 2018.06.20 14:01        박창진 기자
ⓒ큐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큐리가 나이를 알 수 없는 인형 미모로 화제다.

20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티아라 큐리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다. 큐리가 속한 걸그룹 티아라는 최근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큐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큐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큐리는 머리가 타월을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큐리는 놀랄 만큼 큰 눈망울을 빛내며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마치 인형과 같은 그의 이목구비가 감탄을 부른다. 갈수록 물이 오르는 그의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30대를 훌쩍 넘긴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 대중문화평론가는 "큐리는 티아라에서 맏언니임에도 동안 미모로 나이 어린 멤버들과도 위화감이 없었다. 연기에 관심이 있는만큼 향후 연기자 활동이 예고되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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