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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레드립과 빨간 원피스 강렬한 비주얼 "최강 베이글녀는 나야 나"


입력 2018.06.22 00:16 수정 2018.06.22 18:31        박창진 기자
ⓒ설리 SNS

레드립에 새빨간 원피스를 매치한 설리의 환상적 비주얼이 새삼 화제다.

22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설리에 대한 기사가 쏟아졌다. 설리는 이날 자신의 심경을 담은 메시지로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설리의 셀카가 다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설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셀카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활짝 웃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설리는 레드립과 쇄골뼈가 드러난 새빨간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설리의 단발머리와 레드립, 빨간 원피스는 화려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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