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단점 보완...최대 비행 8시간, 이동거리 25km
5G 재난망 역량 강조 ‘지중화’ ‘국사 내진설계’ ‘위성’
KT가 25일 공개한 '스카이쉽' 무인비행선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이국종 아주대학교의료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교수가 KT '스카이쉽 플랫폼'을 통해 119구급대원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오성목 네트워크 부문장이 25일 강원도 원주시의 KT인력개발원 원주연수원에서 KT의 재난망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데일리안 이호연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