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가창력 못지않은 미모... "삼촌들 열광 준비!"
여자친구 리드보컬 유주의 물오른 미모가 새삼 화제다.
25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여자친구 유주의 기사를 쏟아냈다. 이날 여자친구 유주는 오는 29일 데뷔 첫 솔로 앨범 발표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여자친구 유주의 가창력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과거 여자친구 공식 SNS에는 "은하가 옆자리에서 찍어줬어요 안녕은하야? 다음 번엔 내가 널 #찰칵해보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받침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유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주의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 문화칼럼니스트는 "여자친구 유주는 걸그룹 리드보컬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가창력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유주의 솔로 앨범은 여자친구 리드보컬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유주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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