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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레이디, 냉감·UV차단 기능성 여름 제품 출시


입력 2018.06.27 09:21 수정 2018.06.27 09:23        손현진 기자

냉감성 좋은 원피스, 인견 블라우스, 메쉬 점퍼 등 다양한 제품에 기능성 소재 적용

크로커다일레이디, 냉감·UV차단 기능성 여름 제품 출시. ⓒ패션그룹형지

패션그룹형지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여름 더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냉감 효과가 돋보이는 기능성 여름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들은 냉장고 바지로 유명한 불가리 원단과 천연 냉감소재인 인견, 시원한 메쉬,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 UV-CUT 등 특색있는 소재가 주를 이루며, 적용 제품도 원피스에서 티셔츠, 블라우스, 점퍼, 팬츠까지 대폭 확대됐다. 여기에 여성미를 더한 심플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까지 고루 갖춰 더운 여름에도 세련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C-라운지웨어’컬렉션은 차가운 촉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는 냉감소재 ‘불가리 원단’을 활용한 여름용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간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라운지웨어의 편안함은 물론 일상룩, 리조트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신개념 C-라운지웨어 트로피컬 원피스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트로피컬 패턴이 매력적인 롱원피스로 비침이 없고 체형 커버에도 탁월하다. 냉장고 원단이라 불리는 불가리 원단을 사용해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길이감에도 한여름까지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형 스트라이프티셔츠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이 특징으로, 시원한 스트라이프 패턴에 넥 라인의 데님 배색으로 포인트를 줘 한층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인견 100%로 만든 가든블라우스는 가볍고 시원하며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하늘거리는 소재와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유있는 핏, 소매와 넥 부분의 아일렛 펀칭까지 통기성을 돕는 요소를 곳곳에 배치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럽고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지난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아이스커피 데님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해도 냉감 및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여름용 팬츠들을 선보였다. 그 중 쿨핏와이드팬츠는 몸에 달라 붙지 않는 강연사 소재를 사용해 냉감성이 우수한 와이드레그핏 팬츠다. 품이 넉넉해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 노출을 피하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핏으로 한층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핫섬머 쿨팬츠 UV 차단 기능이 있는 냉감 소재로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한여름의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신축성와 드레이프성이 우수한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이 많은 여름철 더욱 편안하고 쾌적하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성희 상무는 “크로커다일레이디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개념 C-라운지웨어는 냉감 효과에 세련된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초도물량이 거의 완판돼 2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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