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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2' 오영주, CF계 샛별 등극


입력 2018.06.28 14:38 수정 2018.06.28 14:39        김명신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한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코카콜라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한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오영주는 인기리에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리얼대세를 반영하 듯, 한 음료 광고 모델에 발탁돼 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관계자는 오영주의 모델 발탁에 대해 "오영주의 솔직 담백한 매력이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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