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주최 '기업과 혁신생태계' 특별대담서 밝혀
“재벌 가족경영, 인정해야...혁신성장, 경제 성장 동력"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가운데)와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오른쪽)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기업과 혁신생태계' 특별대담에 참가해 토론하고 있다. 맨 왼쪽은 사회를 맡은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전국경제인연합회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기업과 혁신생태계' 특별대담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
신장섭 싱가포르국립대 교수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기업과 혁신생태계' 특별대담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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