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삼성전자ㆍ반올림ㆍ조정위 3자간 중재합의서 서명식 개최
조정위원회는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법무법인 지평에서 '삼성전자·반올림간 제 2차 조정(중재)재개를 위한 중재합의서 서명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16년 1월 지평 사무실에서 개최된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조정합의 조항' 서명식에서 조정위원회·삼성전자·삼성직업병가족대책위원회(가족위)·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등 관계자들이 최종 합의서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백수현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징(부사장·당시 전무), 김지형 조정위원장, 송창호 가족위 대표, 황상기 반올림 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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