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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30일부터 여름휴가…靑 "콘셉트 없다"


입력 2018.07.27 18:32 수정 2018.07.27 18:32        이충재 기자

5일 간 휴가 "일정 공개 없이 '순수한 휴가' 보내기로"

2017년 7월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 중 오대산 상원사길을 걸으며 만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 간 '조용한' 여름휴가를 떠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여름휴가를 다녀온다"며 "그동안 대통령이 어디로 휴가를 가고, 어떤 책을 들고 가는지 휴가 콘셉트를 브리핑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그야말로 순수한 휴가 그 자체"라며 "휴가 그 자체 본연의 의미대로 보내시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지난해 문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7월 31일부터 8월4일까지 4박5일이었다. 당시 문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넥타이만 매지 않았을 뿐'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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