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시작 ‘자진 신고’…핵물질·핵무기 범위 지정
FFVD, 완전 비핵화 개념 명료화 ‘철저 검증’ 목표
韓美, 비핵화 검증 한목소리…“WMD 해체로 확대”
과거 북한의 핵협상 파기의 역사로 미뤄 '검증 가능한 비핵화'는 완전한 비핵화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검증의 시작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자진 신고로, 비핵화 대상인 핵물질·핵무기의 범위를 정하는 작업이 우선시 될 전망이다.(자료사진) ⓒCNN
문제는 북한이 비핵화 검증 요구를 어느 정도 수용할지다. 북한은 과거에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인 바 있으나, 겉으로 드러난 영변 핵시설 외에 숨겨진 지하 핵시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어지는 북미 후속협상에서는 완전한 핵신고를 포함한 철저한 검증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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