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에 23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LS그룹이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울 상반기에 급여 11억2900만원, 11억9100만원 등 총 23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이광두 부회장은 올 상반기 보수로 8억4700만원(급여 4억7800만원, 상여금 3억6900만원)을 받았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선고 앞두고 대장동 재판 출석…질문엔 '침묵'
320억원 걸린 베팅 플랫폼 '尹 4월 전 퇴진' 가능성 '15%'
강동구 싱크홀 지점, 3개월 전 특별점검서 '이상무'…원인 파악 예정
김새론 전 남친 등판에도 가세연 “김수현, 고인 중2때 연애 시작”
[속보] 울산 울주 언양읍 산불 1단계 발령…인근 주민 대피령
입에 주먹이 꽉!...응급실 찾은 커플의 황당 진료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조남대의 은퇴일기
산은 도망가지 않는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김흠돌의 난 – 토사구팽의 모범답안
서지용의 금융 톡톡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가져온 또 다른 폐해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
에너지만 소모한 이복현의 우리금융 흠집내기? [기자수첩-금융]
이자장사 더이상 못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와닿는 새로운 길 찾아야한다 [기자수첩-금융]
· LG엔솔, 장 초반 상승세…폴란드 국영 사업파트너 선정
· 네이처셀, 美 FDA 혁신치료제 지정 소식에 ‘급등’
· 현대차 주가, 4%대 급등…그룹주 동반 상승세
· SPC삼립, ‘100만봉 판매’ 크보빵 인기에 8%대 강세
· 더즌, 코스닥 상장 첫날 12%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