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특수활동비 폐지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유 사무총장은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고 말했다. 국회는 2018년도 특수활동비는 본연의 목적에 합당한 필요최소한의 경비만을 집행하고 이날 부로 나머지는 모두 반납하며, 2019년도 예산도 이에 준해 대폭 감축 편성한다고 밝혔다.
[오늘 날씨] 아침은 쌀쌀하지만 전국 대체로 맑은 주말...'춘곤증'에 좋은 음식 3가지
檢 '공소장 변경', 이재명 2심 패착 지목…상고심 반전 가능할까
“김새론, 가족과 사이 안 좋았다” 주장 뒤엎는 모친과의 카톡
[데일리 헬스] 오나라, '다이어트 보조제' 탓에 뚝 떨어진 식욕...'이 질환' 환자들 주의해야
결혼식 한 번에 지역 전체가 '들썩들썩'…"대단한 커플 오신다"
"산불에 죽어가는 동물들 어쩌라고…" 쌓아둔 개밥 죄다 훔쳐간 무리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